영화 ’13구역’의 할리우드 리부트 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이 故 폴 워커와 데이빗 벨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눈길을 끈다.

화끈한 콤비 액션으로 전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리썰 웨폰’의 멜 깁슨&대니 글로버, ‘나쁜 녀석들’의 윌 스미스&마틴 로렌스, ‘러시 아워’ 성룡&크리스 터커, ‘맨 인 블랙’의 토미 리 존스&윌 스미스의 계보를 잇는 최강의 액션 콤비가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에서 탄생한 것.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은 경찰도 군대도 잠입할 수 없는 위험지대인 브릭 맨션에 설치된 최악의 시한 폭탄을 맨몸으로 막아야 하는 잠입 경찰과 범죄자의 위험한 동행을 다룬 화끈한 액션 영화이다. 범죄자라면 치를 떠는 잠입경찰 데미안(폴 워커)은 브릭 맨션에 설치된 시한 폭탄을 해체하기 위해 정부를 믿지 않는 브릭 맨션 출신의 리노(데이빗 벨)와 어쩔 수 없이 동행하게 된다. 이들은 경찰과 범죄자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았기에 서로를 믿지 못하지만, 티격태격하면서 악당들에 맞서는 동안 눈빛만 봐도 통하는 우정을 나누는 사이가 된다.

두 사람은 이 영화를 통해 화끈한 콤비 액션은 물론 영화를 보는 맛을 배가할 예정이다. 차세대 최강 액션 콤비를 노리고 있을 정도다.

파란 눈과 금발의 세련된 미남형인 폴 워커와 오랜 운동으로 다져진 단단한 근육과 문신으로 남성적인 매력을 물씬 풍기는 데이빗 벨은 외적으로는 상반된 이미지이지만, 완전히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가 직접 몸을 부딪히며 완성시킨 이들 콤비의 환상적인 액션 케미는 그 어느 커플보다 뜨거울 전망이다.

파쿠르의 창시자이기도 한 데이빗 벨은 인터뷰를 통해 “영어 연기와 격렬한 액션 등 매우 힘든 촬영이었지만, 항상 폴이 나를 편하게 해준 덕분에 금방 적응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폴 워커 역시 “우리는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서로에게 많은 것을 배우며 동질감을 느꼈다. 데이빗 벨이라는 친구를 얻은 것은 행운”이라고 인터뷰했었다.